[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2023 동물장묘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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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2023 동물장묘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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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59호] 승인 2023.11.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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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묘업체 총 73곳 7년만에 4배 증가”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정식으로 등록된 동물장묘업체는 2023년 11월 현재 총 73곳으로 나타났다. 7년 전인 2016년 11월 총 19곳과 비교하면 7년 만에 54곳이나 늘어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총 62곳이었던 것과 비교해도 1년새 10곳이나 늘어났다. 장례식장의 분포도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2016년에는 없던 강원,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지역에 동물장례식장이 생겼으며, 경기도의 경우 고양, 김포, 광주에만 있던 장례식장이 안산, 양주, 이천, 남양주, 용인, 파주, 양평군, 포천, 화성까지 확대됐다. 7년 전에 8곳이었던 경기도는 현재 26곳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뒤를 이어 경남이 1곳에서 9곳으로, 경북이 1곳에서 7곳으로 늘었다. 충북은 2곳에서 5곳, 충남은 3곳에서 4곳, 부산은 1곳에서 3곳으로 늘었으며, 대구와 광주는 각각 1곳이 계속 유지 중이다. 이런 증가세는 반려인구의 증가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장묘업이 반려동물산업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려동물의 노령화로 인해 앞으로 동물장례식장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며, 장묘업체 수 또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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