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 경수컨퍼런스서 “부작용 없는 레이저로 피부치료 가능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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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경수컨퍼런스서 “부작용 없는 레이저로 피부치료 가능해져”
  • 박예진 기자
  • [ 275호] 승인 2024.07.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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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레이저, 전기호 대표 레이저 시장 전망…이진민 원장 치료사례 발표 주목
△전기호 대표가 레이저 시장을 전망하고 있다.

오로레이저(대표 전기호)가 지난 6월 23일 ‘2024 경기수의컨퍼런스’에서 ‘수의임상의료정보 소개’ 강의에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강의에 나선 전기호 대표는 ‘레이저에 대한 이해와 전망’을 주제로 △레이저의 이해 △국내 동물레이저 시장의 변화 △트렌드의 변화-세계 레이저 사용 유저의 증가 △국내 동물레이저 시장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전기호 대표는 “카프리레이저, 아토, 오로레이저는 선택적 레이저 조사가 가능하고, 스테로이드 연고와 달리 내성이 없다. 또한 임산부, 영유아도 사용 가능하며, 시술 시 통증이 거의 없다”며 “레이저를 사용할 경우 안전하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고, 재발 시에도 반복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 동물분야도 레이저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진민(라라동물의료원) 원장이 ‘피부 레이저 치료 사례와 전망’을 주제로 동물 피부치료용 1450nm, 450nm 레이저 치료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레이저는 1450nm, 450nm 두 종류의 파장을 이용해 조직 재생에 특화된 레이저와 멸균 치료에 특화된 레이저를 조합할 수 있다”며 “피부 상처와 피부염에 효과적이며, 피부 속에서 번식하는 박테리아를 살균 제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라동물의료원은 국내 최초로 수의 피부 레이저를 도입해 최다 시술 건수를 보유하고 있다. 이진민 원장은 “피부질환은 영양 부족, 호르몬, 곰팡이, 세균,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이 중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피부질환도 약 없이 치료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다. 항생제, 스테로이드와 달리 부작용이 없는 레이저 시술을 통해 어린 반려동물부터 노령동물까지 신체적 부담 없이 피부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시술도 간편해 환자와 보호자 모두 스트레스에서 자유롭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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