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수의사 처방 영양제 ‘Vetri SCIENCE(베트리사이언스)’가 국내에 전격 론칭된다.
내추럴발란스코리아(대표 김용현)는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믿고 급여할 수 있는 동물병원 전용 영양제 ‘베트리사이언스’의 국내 공급을 위해 다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정식으로 수입하게 됐다.
왜 ‘Vetri SCIENCE’인가
반려동물 영양제는 효과도 중요하고, 기호성도 좋아야 한다.
바로 ‘베트리사이언스’는 정확한 원료 함량으로 뛰어난 효과와 기호성은 물론 수의사들로부터 안전성을 검증받은 최상의 제품이다.
현재 미국 내 약 30,000개 동물병원 중 무려 70%에 해당하는 21,000개의 동물병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한국 등 총 71개국에 수출되며 세계적으로 품질과 인지도가 검증된 제품이다.
지난 1972년 미국 버몬트에 설립돼 4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베트리사이언스 연구소’는 혁신적인 연구와 검증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의 품질과 안전 기준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연구원은 제품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모든 제품은 40년 이상 지속된 우수한 기술력과 연구개발부서의 뛰어난 연구원들이 미국 유명 연구기관들의 지원 속에 깊이 있는 연구 결과를 반영시킨 제품들이다.
NASC 인증으로 안전성 보장
‘베트리사이언스’는 또한 USP, FCC, AO ACI, NIST, GMP, NPA 등의 기관들로부터 품질 보증을 인정받아 엄격한 품질관리와 안전기준이 확실한 제품들이다.
‘베트리사이언스’가 인증 받은 NASC(National Animal Supplement Council) 품질마크는 미국동물영양보충제관리위원회의 인증으로 특정 품질관리 기준의 시행을 위해 시설 감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제조업체로서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했음을 의미한다.
‘베트리사이언스 연구소’는 NASC 마크를 사용하도록 허가 받은 최초 기업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최상의 품질과 엄격한 기준
‘베트리사이언스’의 모기업인 ‘푸드사이언스 코퍼레이션(FSC)’의 모든 제품들 역시 엄격한 품질관리와 안전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원료품질은 미국 식품화학물질목록(FCC)과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등의 엄격한 기준에 따르고 있다.
자회사인 ‘베트리사이언스’는 수의학 산업에 통합적 요법의 사용을 도입한 선두기업 중 하나로 동물을 위한 고관절 및 관절 보조제에 글루코사민과 초록입홍합을 처음으로 사용한 기업이기도 하다.
또한 제품라인의 향상과 확장을 위해 전문가인 수의사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동물병원 전용 제품을 수의사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개와 고양이 전 제품 공급
‘베트리사이언스’ 영양제는 개와 고양이 포뮬라로 각각 관절, 피부, 심장, 비뇨, 장, 스트레스까지 용도가 다양하다.
개 포뮬라는 6종류, 고양이 포뮬라는 7종류다.
반려견은 △관절&결합조직 ‘글리코플렉스’ △피부&모질 ‘더마 스트렝스’ △심장&심혈관 ‘베트리 카디오’ △방광&비뇨 ‘베트리 블래더’ △장&소화 ‘프로바이오틱’ △불안&스트레스 ‘컴포져’가 있다.
반려묘는 △신장순환 ‘레날 에센셜스’ △요로&결석 ‘UT 스트렝스’ △헤어볼&소화 ‘헤어볼’ △구강 ‘페리오 플러스 펠린 바이트’ △면역력&호흡기 ‘베트리 라이신 플러스’ △장&소화 ‘프로바이오틱’ △불안&스트레스 ‘컴포져’ 등이다.
특히 ‘GLYCO FLEX(글리코플렉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산 식용 초록입홍합에 기반해 임상적으로 연구된 유일한 관절보호제품으로 인기가 좋다.
초록입홍합은 동결건조를 통해 온전한 유기체가 포함돼 있어 건강한 결합조직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많은 요소들을 함유해 효과가 뛰어나다.
이처럼 ‘베트리사이언스’는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의 결과로 동물의 건강산업을 이끌어오며,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의 새로운 품질과 안전 기준을 제시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부터 내추럴발란스코리아가 국내에 정식 수입함에 따라 국내 반려인들도 동물병원을 통해 검증된 영양제 ‘베트리사이언스’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