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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반려견에겐 ‘보습 샴푸와 린스’를겨울 스킨케어 방법…일반 샴푸보다는 중탕 목욕으로도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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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호] 승인 2017.11.27  1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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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부드럽고 유연하며 편안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화학물질과 유분 및 박테리아의 균형을 우리 몸이 항상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피부란 건조하고 가려워지며 벗겨지는 것이 일반적인데, 동물의 피부도 마찬가지여서 사람과 같은 치료법 대부분이 반려견의 피부 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도 유용하다.

■ 입욕과 미용
환경적 변화의 결과물로 생겨나는 전형적인 것 중 하나가 비듬이다. 즉, 비듬이란 피부 표피나 머리카락 표면에 보이는 죽은 피부 세포의 정상적인 결과물일 뿐이다.

그러나 비듬은 피지선의 지방 생성물인 피지를 피부가 과도하게 생성하고, 피부 세포 회전속도가 증가할 때 보기 흉하거나 불편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죽은 피부 세포는 세균 덩어리가 되거나 군데군데 고르지 못하게 피부 표면에 남아있을 수 있다. 이런 문제는 겨울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불행히도 민감한 피부를 가지고 있는 개의 경우 샴푸를 사용하면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 샴푸나 비누는 피부의 천연 유분 성분을 벗겨내고 화학적 자극을 주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제한되어야 한다.
일반적인 환경 하에서 간단한 중탕 목욕만으로도 충분하다. 또 민감한 피부를 위한 보습 샴푸와 보습 린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극 받은 피부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예방 수칙을 지나쳐 왔다면, 오트밀 목욕은 오랫동안 피부를 진정시키고 구제해 준다. 가려운 피부를 위한 특별 약용샴푸가 있지만, 개의 나이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한다.

피부치료에 있어 털의 유형, 겹쳐지는 피부의 층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부드러운 브러시를 사용하면 피부의 모낭과 천연 오일 땀샘을 자극하고, 씻을 때 피부의 패치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털에서 죽은 피부 세포와 느슨한 모발을 제거하면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

■ 영양 및 영양 보충
개는 매일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겨울이 왔을 때 피부는 가장 좋은 건강상태가 된다. 그렇다고 피부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문제를 최소화하고 치료하기가 쉽다.

예를 들어, 적절한 수준의 지방산은 건강하고 확고하면서도 유연한 피부의 필수 구성 요소이다.
반려견이 겨울철 고통을 1~2년 겪은 경우에는 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해 오메가 -3 또는 오메가 -6 지방산을 추가한 특별 식단이 필요하다.

■ 그 밖의 원인들
겨울철의 변화 이외에 피부문제의 일반적인 범인은 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인데, 방뇨가 되지 않고 반응성 피부 또는 호흡 증상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개가 정상적인 환경에서 과민성 경향이 있는 경우 더욱 그렇다.

수의사는 실내 알레르기 진단 및 치료를 돕고, 의약품, 보충제 또는 특수 샴푸의 형태로 구호품을 제공할 수 있다.

피부 상태의 다른 잠재적인 원인은 기생충, 신장이나 간 문제와 같은 건강상 문제, 호르몬이나 영양 불균형과 같은 원인으로부터 온다.
반려견이 정상적인 치료 방법에 반응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쉬지 않고 긁는다면 피부가 과도한 긁힘으로 더 큰 손상이나 더 심각한 세균 감염이 될 수 있어 즉시 수의사를 만나야 한다.
 

By dogtime/PetMD.com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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