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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영양학회, ‘2017 추계 콩그레스’ 성공적으로 마쳐다양한 질병의 영양학적 관리법 제시해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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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호] 승인 2017.12.06  20: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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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의영양학회(회장 김두)의 ‘2017년 추계 콩그레스’가 지난 11월 26일(일) CNN the Biz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개최돼 ‘반려동물의 다양한 질병에서 영양학적 관리’에 대해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9시부터 총 6개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콩그레스는 항산화와 장 면역, 행동학적 이상을 보이는 식분증 환자를 비롯해 치주질병, 건강 예방 프로그램, 당뇨질병 등 다양한 질환에 있어 영양학적으로 필요한 관리 방법을 다뤄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김성균(킴스동물병원) 원장이 ‘수분, 항산화, 장 면역, 그리고 풀리지 않는 문제’를 주제로 강의, “모든 식이는 불린 사료로 하고, 사료에 없는 항산화제(천연영양제 VETOP)와 장면역제(유산균)는 반드시 급여해야 한다”며 “빵, 과자, 밥, 개껌, 고구마, 감자, 바나나, 과일 등 당이 들어 있는 탄수화물류와 건조한 사료나 간식 등은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기종(로얄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은 ‘행동학적 이상을 보이는 식분증 환자의 원인과 영양학적 관리’를 주제로 행동효과가 추정되는 식이물질과 효과에 대해 살펴봤다.
또 최갑철(W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은 ‘치주질병의 예방을 위한 예방사료의 적용’에 대해, 강민희(건국대) 박사는 ‘영양학적 기반을 통한 반려동물 맞춤형 건강 예방 프로그램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다뤘다.

박원근(용강동물병원) 원장은 ‘개와 고양이의 당뇨질병의 영양학적 관리’를 주제로 개와 고양이의 준임상적 당뇨병의 치료 목적과 관리 사항에 대해 살펴보고, 당뇨병과 관련 있는 물, 에너지, 탄수화물, 단백질, 아르기닌, 섬유소, 지방, 식사조절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김승곤(건국대) 박사가 ‘면역의 영양학 치료와 반려동물 건강’의 상관관계에 대해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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