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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 회사 직원 90%가 충성미국 Nationwide 연구 보고…반려동물 복지 혜택 주는 회사 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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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호] 승인 2018.07.18  1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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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에 달하는 대다수 종업원들이 반려동물 친화적인 회사에 더 충성심을 느낀다는 발표가 나왔다.
미국 Nationwide와 HABRI(Human Animal Bond Research Institute) 보고서가 지난 2017년 12월 미국의 100명 이상 종업원을 가진 사업체의 풀타임 종업원 2,002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친화적인 고용주가 사무실에서 반려동물을 허용하거나 보험 등 반려동물 관련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HABRI의 Steven Feldman 전무이사는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생각한다. 고용주가 반려동물에게 우호적인 혜택을 제공할 때 회사 구성원들은 물론 반려동물까지도 염려한다는 중요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Nationwide 대표 겸 반려동물 보험 책임자인 Scott Liles는 “Nationwide와 HABRI 연구 결과는 반려동물 친화적인 근무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더 높은 수준의 참여율과 지속적인 근무 형태를 보이며, 직장에 더 매력을 느껴 남아 있고 싶어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 준다”고 말했다.  

직원들의 이직 비용을 고려해 볼 때, 자발적인 복리후생으로써 직장 내 반려동물을 허용하거나 반려동물 보험을 제공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적인 복지 혜택을 추가하면 회사의 수익에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By Carley Lin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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