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가 만든 믿고 먹는 영양제 ‘브이랩’
(주)펫닥(대표 최승용)이 영양학 수의사가 만든 영양제 ‘브이랩(V+LAB)’을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가 수의사가 만들고 검증한 안전한 영양제 ‘브이랩’은 관절, 피부, 고양이 영양제와 덴탈껌 등 총 4종이다.
관절 영양제 ‘브이랩 테이스트 플러스 조인트 케어’는 슬개골 탈구 위험에 노출된 반려동물과 관절이 약해진 노령동물에 뛰어난 기호성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에게 급여가 가능하다.
피부 영양제 ‘브이랩 테이스트 플러스 스킨 케어’는 탈모, 모질에 문제가 있거나 피부염, 각질, 비듬 등 피부병이 있고, 예방이 필요한 반려동물에게 좋은 영양제로 기호성도 뛰어나고,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급여할 수 있다.
고양이 전용 종합 영양제 ‘브이랩 테이스트 플러스 헬스케어 포 캣’은 허비스 바이러스 예방과 면역력 강화, 기력 증진을 비롯해 신장 이상 증상과 비뇨기 관련 질병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로서 뛰어난 기호성을 자랑한다.
덴탈 껌 ‘브이랩 덴탈 더블 케어’는 규조토 사용으로 장 건강에 도움이 돼 구강과 장의 이중 케어로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의사가 검증한 덴탈 껌이다. 기호성도 좋다.
펫닥 관계자는 “‘브이랩’ 제품은 원물 소싱부터 완제품 검수까지 모든 과정에 브이랩이 참여한다”며 “브이랩의 리더 수의사는 HACCP 담당자 출신으로서 더욱 깐깐하게 제품 생산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 관련 문의는 전화(02-417-300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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