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반려동물 보충제 ‘치료’ 아닌 ‘증진’ 역할포장재에 성분 표시와 정보 정확히 입력해야…대마 제품 늘어나 철저한 확인 필요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3호] 승인 2019.01.09  11:20: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보호자들은 반려동물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또는 특정 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적게 하기 위해 보충제를 찾는다. 보호자들은 보충제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성분이 무엇인지, 다양한 브랜드가 어떻게 다른지 알고 싶어 한다.

TropiClean 제품 제조업체 Cosmos Corporation의 홍보 관리자인 James Brandly에 따르면, “보충제는 이해하기 쉬어야 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효과적 이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보충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아는 것과, 성분의 안전성과 그 성분이 반려동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전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Brandly는 2018년 APPA 수치를 인용해 보호자의 58%가 매장에서 쇼핑을 통해 새로운 제품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보호자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포장재에 성분 표시와 반려동물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간결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


건강증진 위한 다양한 성분 등장
그동안 글루코사민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 왔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성분들이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H&C Animal Health의 ̒ActivPhy̓는 글루코사민, MSM, 푸른 녹조류 추출물 및 근육, 뼈와 연골 건강을 지원하는 전매 항산화 성분 혼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청녹색 해조류 추출물은 항산화 물질을 공급하는 동안 신체의 정상 항염증 반응을 돕는다고 한다.

H&C Animal Health의 CEO Chuck Latham은 “글루코사민, 청녹색 해조류 추출물, 항산화제와 MSN은 일반적으로 노령견들에게 있는 통증과 고통을 줄이는데 작용한다. ̒ActivPhy̓를 먹여서 우리 개는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게 됐다는 사람들의 평을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제조업체들은 ̒건강̓ 강조 표시 문구에 대해 정확히 해야 한다.
국립동물보충위원회(NASC)는 NASC 품질인증 Quality Seal 사용을 원하는 회사에 엄격한 라벨링 지침을 가지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보충제가 질병을 ‘치료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대신에 많은 제조업체들이 ‘지원(support)’ 또는 ‘증진(promote)’과 같은 단어를 사용한다.

Latham은 “반려동물 보충제는 과학을 바탕으로 하며, 장기적으로 과학은 동물에게 더 좋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대마(CBD) 분리물 효능
반려동물 보충제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대마(CBD) 제품이다.
Pet Releaf의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 Chelsea Gennings에 따르면, CBD 영역에 관한 가장 중요한 연구개발 중 하나는 CBD 추출물로 판매되는 제품의 2가지 일반적 형태인 전체 스펙트럼과 CBD 분리물의 효능에 관한 것이다.

신체는 카나비노이드 전체를 받아들이도록 만들어졌다. Gennings는 CBD 제품이 효과적이기 위해서 CBD뿐만 아니라 대마 식물에 존재하는 모든 카나비노이드를 함유해야 한다고 말한다. 

CBD 분리물은 헥산 및 펜탄과 같은 독성 화학 물질을 사용하여 추출된다. CBD 분리물을 함유한 제품은 덜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CBD 분자를 추출하기 위해 독성 화학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잠재적으로는 보호자에게도 위험하다. 

Gennings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규제되지 않은 CBD 분야로 뛰어 들고 있기 때문에 보호자와 소매업체들은 제조업체들이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는지, 햄프를 어디에서 재배하는지, CBD 분리물을 사용하는지 등의 세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재료와 구성, 제조과정까지 완전히 투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by NORA CALEY

개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오시는 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04156)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331, 마스터즈타워빌딩 1305호   |  대표전화 : 02-6959-9155  |  팩스 : 070-8677-6610  |  ISSN 2636-0470
등록번호 : 서울, 아52200  |  발행처 : 제이앤에이치커뮤니케이션  |  발행인 및 편집인 : 김지현  |  청소년 보호 책임자:김지현
등록일자 : 2014년 4월 24일  |  창간일자 : 21014년 5월 5일
Copyright © 2019 데일리개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aewon@dailygaew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