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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친수의사 기업 표방약국유통 원천 차단 ‘벌크’제품 인기 굿!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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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호] 승인 2019.01.09  1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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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피니트 / 스팟라인 / 셀렉션

녹십자수의약품(주)(대표 나승식)가 약국 유통을 완벽 차단하고, 동물병원에만 공급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벌크’ 타입 포장이 인기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약국의 약사는 법적으로 개봉 판매를 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해 국내 처음으로 벌크타입 포장을 출시, 동물병원 유통만을 가능하게 했다.

실제로 외부기생충 구제제 ‘스팟라인’의 경우 출시한지 2년이 지났지만 단 한군데의 약국에도 진열된 적이 없다는 게 녹십자수의약품 측의 설명이다.

김규태 CA팀장은 “녹십자수의약품은 친수의사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약국 유통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벌크 포장을 국내 처음으로 시도했다”면서 “지난 2년간 약국은 물론 펫샵과 인터넷에 제품이 노출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이처럼 녹십자수의약품은 친수의사 기업으로서 동물병원 유통만을 고집하며,  여기에 제품력까지 더해지며 인기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특히 ‘스팟온’ 제품들은 새해 1월 출시 제품부터 저렴한 공급가로 약국과 경쟁이 가능하게 된다.

 

‘스팟온’ 제품 차별화 전략
녹십자수의약품은 보호자 청구가를 약국 가격으로 책정해 보호자 부담은 낮추고, 마진율은 타사 제품과 유사한 수준으로 제공한다.

모두 벌크 포장으로 유통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며, 라벤더, 베이비파우더 향을 첨가해 기존 스팟온 제품들의 강한 약품냄새를 없앴다. 또 블리스터 팩 포장으로 갈변을 방지하고, 타 제품 증정 등의 A/S도 강화했다.
 

우수성·안전성 뛰어나
생동성 시험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안전성도 입증 받았다.

‘셀렉션’ 생동성 시험에서 셀렉션액과 대조약의 생동성을 비교 시험한 결과, 셀렉션액의 pK지표는 대조약과 ±20% 이내로 생물학적동등성 평가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초기 약물흡수농도(Cmax)는 셀렉션액이 대조약보다 다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성 면에서도 약물투여 후 28일째까지의 시험기간 동안 모든 약물 처치군에서 구토, 피부이상, 이상행동 등 특이적인 임상소견이 관찰되지 않아 권장용량 투여 시 약물투여로 인한 부작용이 없음을 확인했다.

‘데피티트’는 인공피부를 활용한 생동성 실험을 진행, 타사 제품과 유의한 결과 값을 얻었다.
 

제품력과 가격경쟁력 모두 갖춰
이처럼 녹십자수의약품의 스팟온 제재는 타사 제품 대비 우수한 제품력을 갖췄다. 2018년 20만두 이상이 판매되는 동안 단 2마리(털빠짐 1두, 변색 1두)만 부작용이 발생해 부작용 발생 확률이 거의 없는 제품이다.

김규태 팀장은 “녹십자수의약품이 수의사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제조사로서 뛰어난 제품력과 가격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유통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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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종사자
같은 동문인덕에 취임 하셨나보네요. 덕분에 더 신뢰가 안생깁니다.
어차피 이것도 약국에 풀리겠군요...그것도 통으로...

(2019-01-11 13:54:11)
임상가
녹십자 수의약품이 언제부터 친수의사라고.... 어이가 없네요.
대표 나승식은 예전 엘랑코 대표이사 그분인가요? 그렇다면 수로란 유통문제와 파노라미스 사태에 책임이 많은 분이군요.
이런 약품회사 광고성 기사에 속을 수의사 아무도 없습니다.

(2019-01-11 13: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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