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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독자적 기술 개발로 세계의료산업 선도”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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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호] 승인 2019.04.03  21: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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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기술의 플레이트와 스크루 수의정형분야 진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우뚝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은 티타늄제 골접합용 의료기기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으로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을 비롯해 수의정형 분야에도 진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으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이다.

   
 

(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일, 이하 제일메디칼)은 1990년 창업 이후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두개안면부용 골절합용 플레이트와 스크루 국산화를 최초로 성공시키며 과감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구강악안면, 두개골성형, 치과, 구강교정, 신경외과, 정형외과, 흉부외과 및 수의정형 분야에 이르기까지 범위를 계속 확대해 나가며 세계적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ARIX Vet System’은 동물용 정형 제품 브랜드로서 개, 고양이의 골절 치료 및 절골술, 불유합 등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제품으로 출시와 함께 수의계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세계 80여개국 이상 수출
제일메디칼은 전국 107개 직영 및 대리점에 2017년 말 기준 전 세계 63개국, 107개 현지 디스트리뷰터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2년 처음 해외로 수출을 성공한 이래 매년 꾸준한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탄탄하게 성장 발전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20년에 달하는 자체 연구개발 및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매출의 50% 이상을 아시아, 유럽, 북미, 중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중동 등 전 세계 80여 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히든 챔피언’이다.

국내시장 점유율도 상당해 정형외과는 20% 이상, 환자맞춤형 임플란트(3D)는 35% 이상, 구강외과 50% 이상, 신경외과 50% 이상 등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다.

해외시장에서도 브라질 구강악안면 시장과 러시아 신경외과 시장은 40% 이상, 베트남 구강악안면 시장은 50% 이상, 일본 치과교정시장은 6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제일메디칼 측은 “‘한국산 의료기기의 자존심’이라는 신조 아래 안정적인 품질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선진 시장인 미국과 유럽으로 시장 다변화에 성공해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진 의료기기 업체들과 당당히 경쟁 중”이라고 밝혔다.

   
▲ ARIX Vet System


엄격한 의료기기 국제 인증 획득
제일메디칼의 모든 제품은 엄격한 의료기기 국제 기준에 맞춰 제조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국 FDA와 유럽 CE, 일본 PMDA 등 세계 각국의 인증 및 인허가를 획득했다.

서울 구로 디지털단지 본사와 서울 제 1공장, 경기도 시흥에 제2공장이 있으며, 생산시설(CNC)과 클린룸, 레이저 용접기, 세척기, 전자현미경, 표면강도시험기, 모터성능측정기, 강도측정기, 비전측정기, 열충격시험기 등의 최첨단 생산 시설과 연구 시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세계적인 기업으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 선유각(제일홍보관/아트센터) .

전통과 창조의 융합 문화 소개도
제일메디칼이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 되는 것 중에 하나는 우리 전통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과 접목시켜 해외에 널리 알리는 문화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홍보관 겸 아트센터인 ‘선유각’을 운영 중에 있는데,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전통과 창조가 융합된 기업문화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한국 기업에 대한 신뢰는 물론 문화 알림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낙연 국민총리 본사 방문
제일메디칼은 지난해 매출 182억 원, 전 세계 80여개 국에 수출 115억 원을 달성했으며, 기업성과를 직원과 나누며 근로자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9월 19일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방문해 청년 구직자가 선호하는 대표 중소기업으로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 방문 모습.


우리 제품은 모두 예술품이다
제일메디칼 임직원들은 ‘우리의 제품은 모두 예술품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발에서 생산, 판매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강한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완벽한 작품을 만들겠다는 작가 정신으로 매 순간마다 정성을 다하고 있다.

제일메디칼 측은 “끊임없는 기술혁신을 통해 모든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의료제품과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항상 남들보다 한발 먼저 도전하는 제일메디칼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면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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