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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습 병행으로 실전감각 업재활학회, INTRO 실습과정 실시…20명 5인 4조로 집중교육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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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호] 승인 2019.04.17  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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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춘기 원장이 직접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한국동물재활학회(회장 서범석, 이하 KSVR)의 ‘제6회 컨퍼런스’가 지난 4월 14일 이지동물의료센터에서 ‘Intro 실습과정’으로 진행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전 감각을 키웠다.

이날 강의는 재활치료의 기본이 되는 △중요 골격계 해부학 △중요 앞다리 및 뒷다리 근육 해부학 △PROM, END Feel, Goniometry △전기치료, 초음파, 레이저 치료를 주제로 이론 강의마다 바로 실습을 진행함으로써 재활치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방법을 익히는데 초점을 맞췄다. 

실습교육은 참가자 20명이 5명씩 4조로 나눠 연자의 주도 하에 10마리의 실습견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구를 사용해 실습견에게 직접 측정해 보고, 재활치료 시 많이 쓰는 기구와 장비를 직접 시연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연자진은 학회 이사진들로 구성돼 김석중(센트럴동물메디컬센터), 최춘기(이지동물의료센터), 최갑철(동물메디컬센터W), 이은구(청담이리온동물병원) 원장과 신사경(VIP한방재활의학센터) 센터장, 허수영(전북대) 교수가 이론과 실습강의를 병행했으며, 끝으로 ‘근골격계&신경계 검사법’ 강의와 질의응답 및 토의 시간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서범석 회장은 “재활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접 스킬을 배우고 싶다는 요구들이 많아 먼저 실질적인 케이스 위주로 진단해 보는 재활치료 입문과정을 시작했다. 치료과정에 들어가는 심화과정은 하반기에 계획 중”이라며 “앞으로 소수정예로 전반기와 하반기에 실습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SVR은 매년 봄, 가을 컨퍼런스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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