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M ‘VACE’ 최우수 아이디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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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M ‘VACE’ 최우수 아이디어상
  • 김지현 기자
  • [ 153호] 승인 2019.06.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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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선정…반려동물 의료분야 선발 이례적
 

(주)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 이하 HnM)의 차세대 EMR 시스템 ‘VACE’가 지난 5월 21일 포스코가 개최한 ‘제 17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이하 IMP)’에서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IMP는 포스코가 2011년부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TIPS 프로그램(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연계 엑셀레이팅&투자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하고 멘토링과 엑셀레이팅을 진행, 이후 TIPS 프로그램 연계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300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한 이번 IMP에서는 HnM을 비롯해 10여 개 기업이 최종 선정돼 인공지능 기반 건축설계 솔루션 텐일레븐이 ‘최우수 스타트업상’을, HnM이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했다.

포스코 IMP는 대부분 공업 및 유관산업 기반의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 이번 HnM의 반려동물 의료 비즈니스 기반의 스타트업 선발은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HnM의 ‘VACE’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솔루션으로 AWS(아마존 웹 서비스)와 Azure(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동시에 활용해 데이터에 대한 안전성과 무결성은 물론 AI 등의 수준 높은 데이터 관리 보조 도구들을 이용해 진료와 고객관리, 경영 등 동물병원 운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현욱 대표는 “반려동물 의료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병원과 보호자 모두 혜택 받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 체인을 구축해 대한민국 반려동물 의료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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