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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부, 가축방역 역량 강화 교육양돈 관계자 대상```‘찾아가는 등록 서비스’ 6백마리 등록도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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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호] 승인 2019.06.05  13: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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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부가 양돈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가축방역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수의사회(회장 양은범, 이하 제주지부)가 지난 6월 3일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어업인회관에서 ‘여름철 양돈관리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교육’을 실시, 제주도 양돈농가 및 양돈관계자 241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강병선 수의사(팜스코 S3본부장)가 ‘여름을 슬기롭게’ 주제로 여름철 효율적인 양돈 관리를 설명하고, 류영수(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가 중국과 최근 북한에서도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주제로 정보 및 방역과 관련해 강연했다.

제주지부는 주요 가축질병으로부터 제주지역 가축방역에 대한 의식을 고양시키고자 지난해부터 소, 돼지, 닭, 오리 등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제주지부는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 운영사업’을 실시, 유기‧유실동물의 보호자 반환율을 높이고, 보호자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자 동물등록대행업체가 부족한 읍‧면지역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김용훈 반려동물분과장과 12명의 반려동물수의사가 참여해 ‘2019년 제주 반려동물페스티벌’ 및 제주시, 서귀포시 일대의 읍‧면지역 등 총 4일간 실시, 총 600여 마리의 동물등록이 이루어졌다. 또한 800여 마리에 대한 광견병백신 무료접종도 실시했다.

제주지부 측은 “이번 사업으로 동물등록제의 올바른 정착과 책임감 강화를 통해 반려동물의 유기‧유실 방지 및 공중보건향상과 함께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동물이 보호받고 존중되는 동물보호기반 마련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제주지부가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실시해 6백 마리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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