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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의영상의학 세미나’ 큰 호응우리엔&피앤브이, 수의영상 서비스로 병원 경쟁력 높이는 법 제시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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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호] 승인 2019.06.19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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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엔과 피앤브이가 지난 6월 16일 처음으로 개최한 ‘제1회 우리엔 후원 수의영상의학 세미나’가 2백여 명에 달하는 수의사가 등록하는 높은 관심 속에 개최됐다.

‘수의영상 서비스를 통한 동물병원 임상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서울대 스코필드홀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수의영상의학 전문가인 서울대 최민철, 윤정희 교수와 장동우(충북대), 최지혜(전남대) 교수가 강의에 나서 수의영상 촬영 테크닉부터 진단에 필요한 영상 판독 노하우까지 로컬병원 실전에 필요한 내용들을 짚어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최민철 교수는 ‘방사선 촬영만으로 진단의 감도를 높일 수 있다고?’를 주제로 방사선 촬영 시 포지션과 점검사항 등을 짚어주었다.

장동우 교수는 ‘심장병 치료 중인 환자가 왜 기침을 하나요?’를 주제로 흉부 촬영기법의 팁과 흉부 흡기·호기 방사선 영상 촬영 테크닉을 제시하고, 판독결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윤정희 교수는 ‘종양 환자에서 전이 평가를 더욱 쉽게: 영상검사 키포인트’를 주제로 병변의 감별진단과 촬영기법 등을 소개하고, 양질의 영상 획득과 판독 및 second-opinion 활용법을 통해 보호자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최지혜 교수는 ‘구토하는 환자! 이물인가 아닌가? 방사선 검사에서는 이것을 찾아라!’를 주제로 방사선 투과성 이물, 뼈식도이물, 이물 제거, 합병증 등을 살펴봤다. 

이날 수의영상 자문 서비스를 통해 실제 의뢰된 사례들로 5시간 동안 진행된 심도 있는 강의는 참가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수의영상 자문 교수진들은 “이번 세미나로 수의영상판독 서비스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대학병원과 연계한 진단 정보를 통해 로컬 동물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수의영상 자문 서비스와 연계한 세미나를 지속 발전시킴으로써 단순히 판독서비스가 아닌 동물병원 임상 업그레이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엔은 수의영상 자문 서비스 ‘Vericare’를 제공, 동물병원에서 촬영된 X-ray 영상 케이스를 대학병원에 의뢰하고, 수의영상 전문 교수진의 자문 판독결과 리포트를 제공받는 서비스다.

우리엔의 ‘마이벳 DR시스템’ 구매 고객은 1년간 무상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 1661-6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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