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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적출·중성화 대형견 ‘비만·정형외과적 부상’ 위험 증가모리스 동물재단, 골든리트리버 연구 발표…생후 6개월 전 수술 시 상해 위험성 30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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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호] 승인 2019.08.21  19: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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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동물재단의 골든리트리버 생애 연구(Morris Animal Foundation Golden Retriever Lifetime Study) 결과는 골든리트리버 연구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지만, 그 연구 데이터는 다른 대형 품종에도 적용될 수 있다.

골든리트리버 생애 연구에 기반한  보고서에 따르면, 난소적출과 중성화 한 대형견들은 비만의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어렸을 때 중성화를 했다고 하더라도 비외상(nontraumatic) 정형외과적 부상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PLOS ONE 7월호에 실렸다.

모리스 동물재단의 수의학자이자 이번 보고서의 주요 필자인 Missy Simpson 박사는 “여러 해 동안 우리는 난소적출과 중성화를 하는 것이 책임감 있는 보호자의 역할이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그것을 결정할 때는 실제로 고려해야 할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연구 결과는 보호자들이 반려견에게 난소적출과 중성화를 하기로 결정할 때, 특히 반려동물의 장기적인 건강을 염려할 때 보호자와 수의사에게 고려해야 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대형견의 1/3에서 1/2에 달하는 대형견들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것으로 추산된다.
동일한 모집단의 약 2%가 십자인대파열과 같은 비외상 정형외과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Simpson 박사의 연구는 6년의 과정에 걸쳐 수집된 3,000마리 이상의 전체 골든리트리버 생애 연구 집단의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이러한 개들의 약 절반 가량이 난소적출과 중성화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난소적출과 거세된 개들의 50%~100%가 과체중 또는 비만이 될 가능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난소적출이나 중성화 수술을 한 나이와 상관없이 체중 증가의 위험은 끊이지 않고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나이는 비외상 정형외과 부상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Simpson 박사는 생후 6개월 전에 난소적출이나 중성화를 한 개들은 이러한 상해를 입을 위험성이 300%나 높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연구와 저널 기사가 골든리트리버에 집중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Simpson 박사는 이러한 결과들은 다른 품종들, 특히 대형견과 거대 품종 견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By dvm360.com staff / DVM360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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