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맛 한 번에 즐기는 간식
한국마즈(대표 정선우)의 고양이용 간식 ‘템테이션(Temptations)’이 인기다.
‘템테이션’은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기준에 부합하는 균형 잡힌 영양소를 함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포켓 형태로 생후 12개월 이상의 고양이용 간식이다.
1알당 2kcal 미만의 저칼로리 간식으로 과체중 걱정 없이 급여할 수 있고, 사료를 잘 먹지 않는 반려묘에게는 사료 위 토핑으로 뿌려서 급여할 수 있다.
한국마즈는 “‘템테이션’은 스낵볼 등 장난감에 넣어 반려묘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훈련 시 칭찬과 보상으로 급여하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템테이션 클래식’은 △맛있는 닭고기맛 △고소한 참치맛 △담백한 연어맛 △부드러운 우유맛 △풍부한 해산물맛 △헤어볼 컨트롤 닭고기맛 등 총 6종으로 고양이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 ‘템테이션 믹스업’은 △참치, 연어와 새우맛 △닭고기, 연어와 체다치즈맛, 총 2종으로 하나의 파우치에 3가지 맛을 담아 기호성을 높인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다.
문의전화(080-567-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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