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수의사회, 한국군사랑모임과 군사시설 접경지역 전염병 예방 MOU
상태바
국경없는수의사회, 한국군사랑모임과 군사시설 접경지역 전염병 예방 MOU
  • 박예진 기자
  • [ 285호] 승인 2024.12.05 0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 및 군 환경 개선...“군사시설 접경지역 전염병 예방한다”
△국경없는수의사회와 KSO의 업무협약 모습.
△국경없는수의사회와 KSO의 업무협약 모습.

국경없는수의사회(대표 김재영)가 한국군사랑모임(대표 김현종, 이하 KSO)와 군사시설 접경지역의 전염병 예방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우호 증진과 공동 발전을 목적으로 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접경지역 전염병 예방 활동 △군 격오지 및 군사시설 주변의 길고양이 개체수 관리 △장병과 군인 가족을 위한 반려동물 아카데미 지원 등의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김재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접경지역 주민과 군 장병, 나아가 반려동물까지 모두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양 기관이 함께 지역사회와 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종 대표는 “군 장병의 정서적 안정과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의미 있는 협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SO는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2024년 1월 2일 국방부로부터 설립 허가를 받아 1월 22일 정식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KSO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군 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선거 연기”
  • ‘2026 한국동물병원협회 컨퍼런스’ 2월 21(토)~22(일) 송도컨벤시아
  • 벳아너스, 수의료 서비스 상향 표준화 선도 “학술위원회 대폭 강화”
  • 인투씨엔에스, ‘네이버페이 커넥트’ 설치 지원
  • 부산지부, 총회서 '회원 제명 및 복권' 안건 격론 벌어져
  • 서수회장 양 후보 전격 합의 “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