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사 박효철 대표,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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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사 박효철 대표, 경상국립대 발전기금 1000만원 전달
  • 김지현 기자
  • [ 213호] 승인 2021.12.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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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수의학 발전 위해 쾌척

(주)동물의사 박효철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에게 전달했다. 

지난 11월 30일 가좌캠퍼스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학본부 보직자와 박효철 대표, 고필옥 수의과대학장, 이영락 부산수의사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1993년 경상국립대 수의학과를 졸업한 뒤 국내 최대 동물병원 프랜차이즈 ㈜쿨펫을 설립, 현재는 IT 플랫폼 기반 반려동물 바이오 전문업체 동물의사 대표를 맡고 있다. 동물의사는 반려동물 코로나 백신과 PCR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빅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이다. 

박효철 대표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반려동물 관련 산업 분야에서 현재까지 없던 분야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며 “동물과 사람이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권순기 총장은 “박효철 대표를 비롯해 수의과대학의 많은 동문이 경상국립대 발전과 우리나라 수의학 발전을 위해 기금을 출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출연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대학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철 대표는 현재 대한수의사회 미래신사업추진단 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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