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하 정기총회 시상식서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정기영(정동물병원) 원장이 지난 3월 9일 한국동물병원협회(이하 카하)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카하 어워드 시상식’에서 ‘로얄캐닌 어워드’를 수상했다.
정기영 원장은 카하 임원으로서 헌신적인 노력과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카하의 운영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임상 수의학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밖에 ‘우리와 어워드’는 좌승환(서사라동물병원) 원장이, ‘힐스 어워드’는 박원근(용강동물병원) 원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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