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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T, 동물전용 체외충격파 최초 허가CoCowave·VETRON-300…8월 9~11일 CAMEX 전시
김지현 기자  |  jhk@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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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호] 승인 2019.07.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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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wave(좌) / VETRON-300(우)

(주)에이치엔티메디칼(대표 정재학; HNT MEDICAL)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동물 전용 체외충격파를 최초로 허가 받았다.

통증치료와 재활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법으로 사용되는 체외충격파는 오랜 기간 동안 치료의 안전성과 유의성이 입증된 치료법으로 현재 피부과, 비뇨기과, 순환계 등 의학계 여러 분야에서 연구와 치료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HNT MEDICAL은 2004년 설립된 체외충격파 전문기업으로서 지난 15년간 체외충격파치료 연구를 지속해왔다.

특히 반려동물에게 안전하고 유의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와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4월 체외충격파치료기 제조업체 중 최초로 검역본부의 허가를 획득하고, 동물전용 체외충격파치료기 ‘CoCowave’와 ‘VETRON-300’을 출시했다. 두 장비 모두 서울대학교 동물병원과 함께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CoCowave’는 소형동물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에너지 영역대를 사용한 소형동물 전용 체외충격파치료기다.

집중형 체외충격파 방식 중 전자기 방식을 채택해 치료에 적당한 에너지와 적은 소음으로 소형동물 치료에 적합하며, 통증치료 외에 골조직 형성 및 피부 상처질환 재생 촉진에도 효과적이다.

‘VETRON-300’은 집중형 체외충격파 방식 중 수중동력 방식을 사용한 장비로 높은 에너지를 통해 대형동물의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장비다. 

한편 HNT MEDICAL은 8월 9일(금)~11일(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19 CAMEX’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제품문의는 전화(02-6952-258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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