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영상학적 평가 및 내과 총 2강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 이하 서수회)가 지난해 연수교육 미이수자들을 위한 ‘2023 구제교육’을 오는 1월 28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웅제약 베어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고양이 테마의 총 2강으로 구성, 김재환(건국대) 교수가 ‘고양이에서 발생하는 주요 질환의 최신 영상학적 평가법’을, 유현진(닥터캣고양이병원) 원장이 ‘고양이 내과’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회비 납부 회원 8만 원, 미납 회원 20만 원이다. 서수회원의 경우 필수교육 5시간이 인정되고, 타지부 회원의 경우 선택교육 5시간이 인정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5일(목)까지 서수회 홈페이지(www.swma.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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