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분과별 전문진료를 이어온 해마루동물병원이 오는 2월 25일(수) ‘제3회 인터벤션 증례 웨비나’를 개최한다.
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센터장 전성훈)는 2021년 말 센터 개소 이후 2년 만에 국내 최초로 300례 시술을 달성했으며, 현재까지 총 800례의 혈관 인터벤션 시술을 기록하며 반려동물 인터벤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3D 혈관 조영 장비인 지멘스의 ‘Artis Q ceiling’을 도입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내외 학술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800례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 종양 및 전립선·비뇨기 종양 색전술을 집중 조명한다. 오랜 기간 축적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시술 과정과 단기 치료 효과를 비롯한 합병증 및 장기 추적 관찰 결과를 통한 예후 분석까지 다룰 예정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도 소수의 기관에서만 종양 색전술을 시행하고 있어 관련 참고문헌과 임상데이터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많은 환자들에서의 치료 반응과 평균 생존 기간(median survival time)에 대한 분석도 공유할 예정이다.
전성훈(인터벤션센터) 센터장은 “2021년 말 국내 최초의 인터벤션 전문 센터 개소 이후 꾸준히 의뢰 환자가 늘어 지난 4년여 동안 800례의 인터벤션 시술을 달성하게 됐다”며 “특히 종양 색전술 분야는 세계 최고의 장비와 시설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많은 증례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말기 반려동물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과 생명 연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본방송 종료 후에는 실시간 채팅 Q&A가 이어지고, 재방송은 VOD 형식으로 제공된다.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참가 신청은 아이해듀 홈페이지(www.ihaedu.com)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