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실습견 슬릿램프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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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실습견 슬릿램프 실습
  • 김지현 기자
  • [ 162호] 승인 2019.10.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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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벳·휴비츠, 안과 ‘세극등 현미경’ 세미나```11월 24일(일) 박영우 원장
박영우 원장

동물병원 안과장비 전문 공급업체 오투벳(대표 박대희)과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제조업체 휴비츠가 후원하는 ‘안과 세극등 현미경 실습 강의(Eye Love Care Class 1)’가 박영우(대구동물메디컬센터 안과) 원장의 강의로 11월 24일(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그동안 안과 세미나는 이론 강의 위주로 진행돼 왔지만, 실습견을 슬릿램프로 직접 실습하는 강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세미나는 안과질환 진단에 기본이 되는 ‘세극등 현미경’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교육과 세극등 현미경과 실습견을 이용한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강의에 나서는 박영우 원장은 아시아수의안과 전문의로서 서울대 수의과대학 및 동 대학원 수의학 박사를 취득,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을 지냈으며, 충남대 수의과대학 수의안과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오전 11시 30분에는 휴비츠 담당자의 진행으로 회사 소개 및 세극등 현미경 컴퓨터 프로그램 설명도 있을 예정이다.

휴비츠가 지원하는 세극등 현미경은 6대가 준비될 예정이며, 2~3대 정도는 컴퓨터와 연결된 상태로 준비된다. 실습견은 조별 최소 1마리가 필요하며, 수강자가 조별로 1마리 이상 직접 준비해야 된다. 가능하면 성격이 온순한 소형견이 추천되며, 눈에 빛을 비추었을 때 거부감 없는 실습견이 좋다. 실습견에 필요한 물품들을 직접 준비해야 하며, 실습 과정 중 스크럽을 착용하는 것이 좋아 직접 준비해야 한다.

안 검사 시 실습견 마취는 하지 않는데, 다만 수정체와 안저 검사를 위해 산통제는 점안할 예정이다. 강의자료는 프린트물로 제공된다.

세미나 수강 인원은 12~18명 총 6조로 실습 시 세극등 현미경으로 검사할 사람과 실습견 보정할 사람이 필요해 2명 또는 3명이 조를 이루어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강료는 2인 50만원, 3인 60만원이며, 개별신청은 30만원, 실습견 동반 신청자는 20만원이다. 인원 부족 시 폐강될 수 있다. 

강의 장소는 휴비츠 본사(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로 170번길 38)에서 진행된다. 관련 문의는 전화(010-6397-380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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