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약품, 반려견 장 건강 위한 ‘카나인바이옴’ 신제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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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약품, 반려견 장 건강 위한 ‘카나인바이옴’ 신제품 3종 출시
  • 최서영 기자
  • [ 311호] 승인 2026.01.0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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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인바이옴 캡슐 스몰 • 카나인바이옴 캡슐 라지 • 카나인바이옴 솔루션

 

서울시수의사회가 운영하는 동물용 의약·의료기기 전문 유통기관 서울수의약품(이하 서수약품)이 반려견 장 건강 관리에 특화된 신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카나인바이옴(Caninebiome)’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카나인바이옴 캡슐 스몰(Caninebiome Capsule Small), 카나인바이옴 캡슐 라지(Caninebiome Capsule Large), 카나인바이옴 솔루션(Caninebiome Solution)으로, 체중과 투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모두 유익균 배양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반려견의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과 소화기 건강 관리를 목표로 개발됐다.

‘카나인바이옴 캡슐 스몰’은 체중 5kg 이하의 소형견을 대상으로 한 제품으로, 캡슐 1정당 1.0×10¹⁰ cfu 이상의 유익균 배양물을 함유하고 있다. 1일 1캡슐 급여를 기준으로 설계됐으며, 총 30캡슐(3,000mg) 구성으로 보호자와 수의진료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였다. 장내 정착 기간은 개체별 장 종류와 식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수개월 이상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고려됐다.

체중 5kg 이상의 중·대형견을 위한 ‘카나인바이옴 캡슐 라지’는 동일한 유익균 기준을 유지하면서도 캡슐당 함량을 150mg으로 증량해 하루 1~2캡슐 이상 급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총 30캡슐(4,500mg) 구성으로, 체중과 임상 상태에 따라 유연한 급여 전략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함께 출시된 ‘카나인바이옴 솔루션’은 액상형 제제로, 유익균 배양물 1.0×10¹⁰ cfu 이상을 50ml 용량에 담았다. 체중 5kg 이하 반려견 기준 1회 투여 방식으로 설계됐으며, 환자의 장내 상태에 따라 투여량과 주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급식과 관장을 마친 후 투여하는 방식으로, 반드시 수의사 상담 후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수약품은 그간 수의 임상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공급과 품질 관리에 주력해 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수의사 처방 및 상담을 전제로 한 설계를 통해, 무분별한 사용이 아닌 전문적인 장 건강 관리 도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제품 구입문의는 전화(02-953-40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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