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산업계, ”정책반영 시키자” 한목소리
상태바
반려동물 산업계, ”정책반영 시키자” 한목소리
  • 이준상 기자
  • [ 213호] 승인 2021.12.06 1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반려동물산업관련단체협의회’ 발대식…대수회 등 총 7곳 참여

한국반려동물산업관련단체협의회(추진위원장 허주형)가 지난 11월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 출범했다.

협의회에는 대한수의사회, 한국동물약품협회, 한국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 한국애견연맹, 한국애견협회, 한국펫사료협회, 펫산업소매협회가 참여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반려동물 관련 단체장들은 한목소리로 동물 업계 발전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주형 추진위원장은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와 문화 향상으로 관련 산업은 유망 분야로 각광받고 있지만, 법이나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협의회가 반려동물 각 산업분야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반려동물 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면 반려동물 산업 친화적인 정책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복 펫사료협회장은 “우리 사회가 그동안 반려동물의 부정적인 문제에만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는 반려동물이 사람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기반으로 건강하게 사업을 키워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기재 펫산업소매협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과 관련해 인기영합적 정책이 아니라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업계의 현장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협의회 추진위원장을 맡은 허주형 대한수의사회장, 박영재 동물보건사대학교육협회장, 정병곤 동물약품협회장, 전월남 애견연맹 사무총장, 유병주 애견협회 이사장, 김종복 펫사료협회장, 이기재 펫산업소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규제 없는 ‘동물용의약품’ 사용 전환 계기될까
  • [신년기획Ⅱ] 동물보건사 제도 첫 시행
  • [신년기획Ⅰ] 2022 새해 달라지는 제도
  • [판례] “약국의 소분조제 형사책임 인정 어려워” 
  • [신년기획Ⅲ] 펫보험 시장 어디까지 왔나
  • 부산지부 “부산 내 수의대 신설 반대” 재차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