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사료협회 “원인불명 고양이 폐사 펫푸드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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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사료협회 “원인불명 고양이 폐사 펫푸드와 무관”
  • 강수지 기자
  • [ 270호] 승인 2024.04.2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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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및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판정...무분별 정보 제공 말아야

(사)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가 원인불명 다두 고양이 폐사 사태와 관련해 울산 소재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의뢰한 사료 3건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음을 확인했다.

지난 4월 1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울산 소재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의뢰한 사료 3건에 대해 유해물질(78종), 바이러스(7종), 기생충(2종)을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으며, 추가로 검사 의뢰를 받은 사료 30여 건 및 부검을 의뢰받은 고양이에 대해서도 유해물질과 바이러스 등을 검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조사 필요성이 제기된 사료제조업체 5곳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에서 사료 제조공정, 관련 서류 등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제품에 이상이 확인될 경우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및 공급 중단, 폐기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펫사료협회 측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리 반려동물 산업계 모두가 국내외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정보의 생산과 제공에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며, 안전한 펫푸드로 판명됐기에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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