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배설 상태로 알아보는 건강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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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배설 상태로 알아보는 건강 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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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1호] 승인 2016.11.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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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배설물은 강아지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는 기회이다.
배설물을 통해 강아지의 건강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으며, 개의 식단에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정상적인 대변
정상적이고 건강한 강아지의 대변은 단단하고 약간 촉촉하다. 어떠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도록 강아지의 정상적인 대변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대변의 양, 색깔, 냄새도 유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많은 섬유질을 섭취한 개는 냄새가 강하고 많은 양의 변을 본다.
날음식 식단은 냄새가 약하고 더 작은 변을 본다. 이는 모두 강아지 식단에 달려있으므로 평상시 대변의 모양과 냄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흰색 석회암 같은 대변 
칼슘이나 뼈가 많은 날음식, 즉 생식을 하는 개는 석회암 같은 흰색 변을 본다. 이것은 심한 변비의 위험에 처했다는 신호이다. 이런 만성 변비는 무기력, 식욕 부진, 구토를 유발한다.

▲흰색 또는 황갈색 반점
대변에서 흰색 또는 황갈색 반점을 봤을 때는 샘플을 저장해서 즉시 수의사에게 가져가야 한다.
이런 반점은 회충이나 촌충 같은 기생충 감염을 나타낼 수 있다. 수의사는 강아지의 대변에서 보호자들이 알아보기 전에 이런 것들을 감지할 수 있어 동물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타르색, 녹색, 노란색, 붉은 변
검은 타르색, 녹색, 노란색, 붉은 색 대변은 보통 출혈이 있음을 나타내고, 장이나 항문에 문제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그것은 위장관 상처부터 암까지도 의미할 수 있어 무엇이 문제인지 수의사가 정확하게 알아내도록 대변 샘플을 보관해서 병원에 가져가야 한다.

▲부드럽고 무른 변
강아지의 변이 부드럽고 설사처럼 보이는 경우는 단지 식단변화의 표시이거나 먹어서는 안 되는 것을 먹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 강아지의 식단을 변경한 경우, 대변의 변화를 탐지 해야 한다. 개선되지 않을 경우 식단을 변경해야 한다. 부드럽고 무른 변은 편모충이나 다른 장내 기생충을 표시한다. 

▲기름기 있는 회색 변 
회색의 기름기 있는 대변은 강아지 식단에 지방이 너무 많이 있음을 표시한다. 지방이 너무 많으면 췌장염 같은 염증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식단 변화를 할 때이다. 이러한 증상들이 경미하더라도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그래서 강아지의 식단을 심각하게 다루어야 하는 것이다.

▲대량의 물 설사
개가 하루에 3~5번 변을 보고, 매번 대량의 설사를 한다면, 소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거기에는 바이러스성 감염, 박테리아, 음식 알레르기 같은 많은 원인들이 있다.

▲소량의 물 설사
하루에 5번 이상 배변을 보고, 매번 대량의 설사를 할 경우, 이것은 대장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기생충, 폴립, 궤양, 암을 포함해서 많은 원인들이 있을 수 있다.

▲점액질의 부드러운 변
이상한 점액으로 코팅된 부드러운 변은 파보 바이러스나 기생충이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부드러운 물 대변에서 기생충이나 기생충 알을 발견했다면, 이 또한 기생충의 표시이다.
강아지의 대변에서 보호자가 이러한 흔적을 보기 전에 수의사들은 이러한 감염여부를 알아낼 수 있어 정기검진은 반드시 필요하다.

 By Mike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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