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 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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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 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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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12호] 승인 2026.01.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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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사이드, 5년째 후원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대수회 신년교례회 겸해


대한수의사회가 지난 1월 8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신년교례회를 겸한 ‘제5회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는 농림축산식품부 1명, 시도청 2명, 동물위생시험소 2명, 시군청 1명 등 총 6명으로 수상자들은 소감을 통해 동료 공무원과 수의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수의직 공무원들의 위기와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주)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는 국가 방역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는 수의직 공무원들을 위해 5년 연속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 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물 위생 향상을 위해 헌신한 공무원 수의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이번 행사 역시 처음 제정된 2021년부터 5회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케어사이드가 후원자로 나섰다. 일회성 기부가 아닌 케어사이드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CSR)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는 유영국 대표이사의 확고한 철학이 담겨 있다. 

유영국 대표는 “대한민국 동물방역수의사대상이 올해로 5회째를 맞아 자리를 잡았다. 재난형 질병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이런 난제를 해결하고, 예방책을 개발하는데 정부와 업계, 학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면서 “국가 재난형 질병을 막아내는 것은 우수한 백신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명감을 갖고 현장을 지키는 방역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이다. 방역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수의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케어사이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신년교례회에는 대수회 명예회장들과 전국 지부장들을 비롯해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등 정부 각 부처에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허주형 회장은 “수의계는 지난 해에도 많은 난관이 있었다. 약사 예외조항과 자가진료 등 수의사의 전문성을 침해하는 법 규정들이 여전히 남아 있어 전문직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다”면서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일선 현장에서의 방역과 국가의 방역은 여전히 괴리감이 있다. 각계의 심도 깊은 고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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