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 인터뷰] 제11대 울산시수의사회 장환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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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회장 인터뷰] 제11대 울산시수의사회 장환수 회장
  • 손지형 기자
  • [ 313호] 승인 2026.02.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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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진료수가 정상화에 힘쓰겠다"


 

 

울산시수의사회 제11대 회장에 장환수(태화동물병원) 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지난해 12월 10일 울산보람컨벤션센터 열린 ‘2025년 송년의 밤’ 회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한 장환수 후보는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올해 1월 1일부터 회장 임기를 시작한 장환수 회장은 “회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더 나은 울산시수의사회를 만들어 달라는 기대와 신뢰에 대한 무게를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잦은 만남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수의사회 운영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러한 일들은 결코 저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루어 낼 수 없다.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해결해 나가는 수의사회를 만들고 싶다. 저를 울산시수의사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산시임상수의사회 회장과 영남수의컨퍼런스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제10대 울산지부 상무로 활동했던 장환수 회장은 “회원들이 체감하는 문제점과 어려움을 정확히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회장에 출마하게 됐다”며 “지난 임원진들의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만들고자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도 “울산지역 동물병원의 진료수가 정상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하면서 회원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방안으로 “보험, 법률, 노무, 세무 등 전문 자문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연계시키고, 공동구매를 통한 구입 단가 절감 등에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사업계획으로는 첫 번째, 울산지역 학술세미나 활동을 활성화시켜 코로나 사태 이후로 감소된 오프라인 세미나를 통해 회원들 간의 만남과 친목을 도모하고, 두 번째, 유기동물 봉사활동 정례화, 세 번째, 세미나와 체육 활동을 비롯한 반려동물 관련 행사 개최를 통해 회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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