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에 치명적인 감기약
상태바
반려동물에 치명적인 감기약
  • 개원
  • [ 95호] 승인 2017.01.05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SPCA(American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 미국동물애호협회) 에 따르면, 사람의 감기 약은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다.

겨울철 증상 및 기타 질병을 완화시키는 데 사용되는 비처방전 의약품은 개와 고양이 및 기타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러한 제품을 섭취한 동물은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타이레놀에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애드빌), 비타민 D 유도체들은 감시해야 될 활성 성분이다. 이러한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물질들은 감기와 독감 약물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많은 감기약들이 넓은 범위의 감기와 축농증 치료약에서 볼 수 있는 코 질환 충혈 제거제인 ‘프소이도에페드린(Pseudoehpedrine)’ 성분을 갖고 있다.
프소이도에페드린은 흥분제 성분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개나 고양이의 혈압과 심박수 및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다.

때문에 반려동물이 지나치게 긴장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 작은 개나 고양이에게는 프소이도에페드린 30mg만으로도 치명적인 복용량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물질을 먹은 반려동물들은 잇몸 변색, 얼굴이나 발이 붓고, 발작, 심장이 마구 뛰거나 그 이상의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숨길 수 없는 증상들은 즉각적으로 표시되지만, 어떤 증상들은 나타나는데 24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


By Dogtime


주요기사
이슈포토
  • “진료비 고지 안하면 동물진료업 정지?”
  • 인체용의약품 ‘취급 주의요’
  • 동물병원 자사몰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수술실 CCTV 설치 ‘초읽기’ 동물병원도 예의주시해야
  • 메디코펫, 수의사가 만든 영양제 수준 '데일리 덴탈 바'
  • [시론] 울릉도 여행에서 만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