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발생장치 현황] 검역본부, 2018년 동물병원 연보①
상태바
[방사선 발생장치 현황] 검역본부, 2018년 동물병원 연보①
  • 개원
  • [ 152호] 승인 2019.05.22 10: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물병원 방사선 발생장치 총 2,954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동물병원 방사선 발생장치 관리현황 및 방사선 관계 종사자의 개인 피폭선량 연보>를 처음으로 발간, 2018년 3월 31일 기준 전국 동물병원에서 신고된 동물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는 총 2,954대로 2014년에 비해 813대(3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사선 발생장치는 일반 X-ray가 총 2,228대, 이동형 X-ray가 619대, C-arm 48대, CT 47대, 치과용 X-ray 12대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관리 적용 대상 동물병원은 전체의 4.47%인 132개소로 조사됐다. <편집자주>
 

 


주요기사
이슈포토
  • 허주형 회장 “수의사 진료권 끝까지 지키겠다”
  • 한국고양이수의사회 박찬우 제5대 회장 선출
  • ‘제1회 수의 단일공 척추내시경 카데바 워크숍’ 성공 개최
  • 서수컨퍼런스, 연인원 3,648명 참가 또다시 역대 최다 기록
  • 영국 프리미엄 펫 브랜드 ‘펫페이스’ 한남동 ‘보마켓’ 팝업스토어 오픈 10월 13일(월)부터
  • 경상대 부산동물병원 착공식 “부울경 수의료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