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료 ‘올 뉴 이즈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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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료 ‘올 뉴 이즈칸’ 화제
  • 정운대 기자
  • [ 27호] 승인 2014.11.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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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 도입으로 최고 제품 생산

 

 

69년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사료는 지난 1994년 프리미엄 브랜드 ‘프로베스트’를 출시한 이래 2004년 국내 최초로 미국 Wenger사의 트윈스크류 익스크루딩 공정 적용 및 생원료 직투입 방식의 슈퍼프리미엄 도그푸드인 ‘이즈칸’을 개발했다.
올해는 ‘이즈칸’이 10주년을 맞이해 대한사료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새로운 콘셉트의 보다 향상된 ‘올 뉴 이즈칸’을 선보이며 또 한번의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올 뉴 이즈칸’은 무곡물 설계로 옥수수, 소맥, 쌀과 같은 곡물 대신 타피오카, 감자 등 근괴류와 야채 및 과일을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사용해 알러지와 체중 증가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고, 생닭고기를 사용해 영양소의 손실을 최소화 했다.
또한 No by-Products, No GMO, No 보존제·착색제, No 인공향미제 등 No 4를 실현했으며, 홀리스틱 다이어트, 최적의 아미노산 조성, 풍부한 고급 섬유소, 킬레이트 미네랄, 각종 허브제 및 야채, 신선한 보관을 위한 지퍼백 포장,  전용공장에서 생산 등의 다양한 장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 뉴 이즈칸’의 라인업은 △Baby starter △Junior(Small bite) △Performance △Soft(Semi-moisture) △Soft(Salmon) △Allergy Free △Slim&Diet △Sensitive(Duck&Vegetable) △Sensitive(Salmon&Potato) △Iskhan cat으로 구성된다.
한편 대한사료는 첨단기술 도입으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Wenger C2TX’ 최신형 대형 익스트루더를 사용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 했으며, FMIS(생고기 직배합시스템)을 사용해 맛과 향을 유지시키고, HACCP 인증을 통한 위생적인 사료 생산 등의 기술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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