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으로 증폭된 3가지 주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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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으로 증폭된 3가지 주요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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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6호] 승인 2020.10.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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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품 시장 2024년 온라인 매출 34%

반려동물 케어 시장에서 향후 몇 달 내지 몇 년 동안 소비자의 요구가 어떻게 형성될 지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다. 

가끔씩 기폭제가 나타나서 모든 사람의 기대를 뛰어넘는 발전을 가속화하긴 하지만, 전형적으로 이러한 경향은 수년 동안 서서히 전개돼 왔다. 

COVID-19 팬데믹의 출현은 바로 이러한 변화의 기폭제이다. 공중보건의 위기가 반려동물 산업에서 이미 진행된 몇 가지 경향의 궤적을 바꾸고 있으며, 사회에 근본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음 세 가지 실례를 살펴보자.
 
1. ‘천연제품’ 수요가 성장 이끌어
‘천연제품’에 대한 수요는 반려동물 케어 시장을 포함한 다양한 소매 업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가장 큰 트렌드 중 하나이다. 

시장조사 기관 닐슨(Nielsen)은 지난해 “소비자들이 2021년까지 지속 가능한 제품에 최대 1,500억 달러를 지출할 것이고, 소매점에서 취급하는 제품의 25%는 1년 내에 지속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는 소비자가 천연 반려동물 제품의 프리미엄 가격표를 피하게 만들 것으로 생각되지만, 현재의 글로벌 건강 위기는 환경 문제와 COVID-19와 같은 질병의 발병과의 연관성에 대해 더 알게 되면서 향후 몇 년 동안 자연적인 트렌드를 촉진시킬 것으로 보인다. 
 

2. 해외 소싱 따른 생산 어려움
반려동물 산업 공급망은 글로벌 팬데믹의 압력에 맞섰지만, 제품 및 생산 재료의 국제 소싱에 상당한 혼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식품 및 보충제 제조업체 또한 특정 국가에서 생산되는 주요 재료 조달에 영향을 받고 있다. 

미래에 유사한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공급 업체들은 미국에서 그들의 생산 및 소싱에 있어 더 많은 것을 계속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 소싱 문제로부터 산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국내 생산 능력의 유형을 구축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그것이 중요한 변수이다.

 
3. 전자 상거래 과다 성장
COVID-19가 펫 케어 소매시장에 영향을 끼쳤다는 가장 분명한 현상 중 하나는 바로 전자 상거래의 과다한 성장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택배 및 매장 픽업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많은 업계 전문가들은 반려동물 제품의 온라인 판매가 더욱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조사 기관인 Packaged Facts는 “최근 코로나19 발병 전에 예측한 27%보다 더 상승해 2024년까지 온라인 매출이 반려동물 식품 시장의 3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많은 반려동물 상점들은 이러한 추세를 활용하기 위해 전자 상거래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고객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소매업체들은 인터넷 판매에 대한 접근 방식을 계속 발전시키고, 고객과 디지털로 연결해야 하며, 디지털 공간에서의 노력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한 독특한 브랜드를 계속 반영해야 한다.
- by Pet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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