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동반 가능 대형 쇼핑센터 안전 실태②] 한국소비자원
상태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대형 쇼핑센터 안전 실태②] 한국소비자원
  • 개원
  • [ 188호] 승인 2020.11.19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쇼핑센터 50% 반려동물 안전사고 안내 없어

한국소비자원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수도권 소재 대형 쇼핑센터 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한 결과, 4개소(44.4%) 주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관련 안내문이 없어 이용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기 어려웠고, 안내문이 있는 5개소(55.6%)에도 견주의 자격(연령) 제한, 1명의 견주가 동반 가능한 반려견 수, 안전사고 대응 위한 연락처 및 대응방법을 안내한 시설이 없었다.

또한 입주한 상점들은 쇼핑센터 6개소(66.7%)에서 이용자 눈높이에 벗어난 곳에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자들이 이를 인지하지 어려웠다.

한편 소방청이 발표한 ‘개물림 사고 병원이송 환자 현황’에 따르면, 2016년 2,111명에서 2017년 2,404명으로 13.9%가 늘었으나, 2018년에는 2,368명으로 전년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집자주>  
*조사대상: 스타필드(3개소), 롯데프리미엄아울펫(3개소),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2개소), IFC몰(1개소)
 

 


주요기사
이슈포토
  • Dr. 헨리유 수의계 첫 DEI 수상 
  • 건국대, 국내 수의과대학 최초 동물암센터 오픈
  • 비대면 시대 원격진료 전환점 맞나
  • 반려동물 수입 '개' 감소 '고양이' 증가
  • 서수&경수 공동 온라인 연수교육 9월 4~10일
  • 부산지부 ‘제4회 부산수의컨퍼런스’ 9월 11~12일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