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사] 지령 200호 발간을 기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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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지령 200호 발간을 기념하며
  • 개원
  • [ 200호] 승인 2021.05.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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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5월 5일 첫 선을 보인 「개원」이 이번 2021년 5월 24일자로 지령 200호를 발간하게 됐습니다. 창간호부터 지령 200호 발간까지 7년이란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사랑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온라인 시대에 지면신문 발행이 시대에 뒤처진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의료신문 발행 경험을 바탕으로 지면신문의 장점을 살려 동물병원 임상과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전문지의 역할이 해당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신념 하나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때도 있었지만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호응, 격려가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고, 다행히 수의계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 개원도 같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결코 짧지 않은 7년 이란 시간 동안 단 한 번의 쉼도 없이 「개원」을 발행해 오면서 수의계의 발전과 함께 해왔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개원」은 지면신문으로서 가능한 많은 수의사들이 개원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동물병원은 물론 수의과대학과 관련 단체 및 기관, 수의대 학생들과 임상수의사들을 비롯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매호 1만호를 발행하며 전국에 무료 배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 발행도 병행해 데일리개원 사이트와 블로그 및 이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왔고, 이제는 데일리개원에 매월 방문자수가 평균 12,000여명에 달하고, 블로그 조회 수는 일일 평균 1,500여 회, 월 35,000여 회에 달할 만큼 온라인 조회 수도 급성장 하고 있습니다. 

지령 200호라는 숫자는 「개원」에게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더 이상 수의계에서 초보일 수만은 없고 성숙한 수의계 언론으로서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재도약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변함없는 자세와 열정으로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수의계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획력을 더욱 강화해 수의계 미래 비전의 정보 공유와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나아갈 것입니다. 

아울러 동물병원과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연결고리로서의 역할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동물병원과 더욱 친숙해지고 신뢰하면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반려동물 시장은 물론 동물병원 시장이 확대되는 데 그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개원」은 앞으로도 수의계와 함께 할 것이라는 데에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200호 발행을 기점으로 또 다른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200호를 발행하기까지 묵묵히 걸어왔던 길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걸어 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통해 「개원」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나침반이 돼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개원」은 독자 한분 한분을 생각하며 함께 성장 발전하는 신문사로서 관련 산업과 동물병원 시장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언론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0호까지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도록 그동안 성원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의계의 가치와 영향력을 더욱 높이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수의계 전문지로서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해 계속 정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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