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반려동물 체외진단 발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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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반려동물 체외진단 발전 위한 MOU 체결
  • 강수지 기자
  • [ 236호] 승인 2022.11.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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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터스와 진단항목 추가 및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개발 나서

㈜아이센스(각자대표 차근식, 남학현)가 지난 11월 18일 ㈜페터스(공동대표 정우진·이미경)와 반려동물 체외진단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의진단을 비롯해 임상시험 및 학술 마케팅 등에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자사는 인체용 혈당측정기 국내 1위 기업으로 만성질환 관련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페터스와 반려동물 건강 증진 및 국내 수의산업을 위한 진단항목 추가는 물론 만성질환 관리에 적용할 서비스 협약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센스는 바이오센서 기술을 바탕으로 진단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는 글로벌 체외진단 기업으로 2015년 동물용 혈당측정기 개발에 성공, 현재 판매 중인 동물용 진단기기로는 △Vetmate △i-Smart 300 VET △i-Smart 30 VET △CareSign-V △Exdia PT10V 등이 있다.

페터스는 동물병원 경영지원, 임상진료 및 임상시험 등의 경험을 통해 동물 의료중심 플랫폼을 선도하며, 지난 11월 8일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선정됐고, 현재 동물용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기관 허가를 앞두고 있다.

또한 이미경 대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양이 전문병원인 고양이병원 소설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고양이 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를 후원해 동물 의료산업 및 유기동물 구조산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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