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수회 청년특별위원회] ‘백문벳답’ 2030 수의사 대상 설문조사 | 수의과대학 교육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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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회 청년특별위원회] ‘백문벳답’ 2030 수의사 대상 설문조사 | 수의과대학 교육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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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40호] 승인 2023.01.1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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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포함 원하는 필수과목 1위 ‘동물행동의학’

대한수의사회 청년특별위원회가 2030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 한달 간 ‘백문벳답’ 5가지 분야 총 50문항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 ‘수의과대학 교육’ 분야 10개 항목을 질의한 결과 수의대 교육과정에 필수적으로 포함됐으면 하는 과목으로 ‘동물행동의학’(29.9%)이 1위로 꼽혔다. 이어 ‘동물영양학’(24.1%), ‘동물재활의학’(18.9%) 순으로 나타났다. 모든 수의대 교육과목을 일정한 기준에 의해 통일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동의’가 90.4%에 달했으며, 방학 때 로컬 동물병원에서 실습과정을 거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반응이 74.4%로 높았다. 대학의 유급제도가 학습에 동기부여가 된다는 의견에도 80.5%가 동의했다. 학기 단위의 종합평가가 아닌 분기 단위로 평가하는 블록제는 ‘조금 동의’가 35.2%로 가장 많았으며, ‘매우 동의’(26.0%)와 ‘조금 반대’(22.9%)가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수의대 교육과정에서는 더미를 활용하고, 수의사가 된 이후 생체에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57%로 우세했다. 대학에서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 임상에 중점을 두고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동의’ 54.2%, ‘반대’ 40.5%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더 많은 숫자의 교수가 필요하냐는 의견에는 76.8%가 동의했다. 자신의 대학 교육과정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다’는 반응이 42.0%, ‘부정적이다’는 반응이 52.4%로 부정적인 답변이 더 많았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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