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약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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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약품 후원
  • 강수지 기자
  • [ 256호] 승인 2023.09.2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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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부기생충 예방약 ‘데피니트캣’ 등 약품 지원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이 인천시수의사회(회장 박정현) 산하 의료봉사단 ‘야나’와 지난 9월 10일 인천 웅진군 승봉도에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봉사활동에 ‘데피니트캣’, ‘베트로캄’, ‘노바트’ 등 약품을 지원하고, 인천시수의사회는 수의사 회원을 포함한 전문인력이 약 30여 마리의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수술을 진행했다.

승봉도는 섬 내 동물병원의 부재와 불리한 해상교통 여건 등으로 인해 원활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이 지원한 약품 중 ‘데피니트캣’은 심장사상충과 외부기생충 예방에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국내에서 생산 및 유통되고 있으며, 자외선을 차단하는 블리스터 포장으로 변색 등의 우려가 없는 것이 장점이다.

주성분으로 안전성이 뛰어난 목시덱틴과 이미다클로프리드로 피부 흡수 촉진제를 사용해 흡수율이 높으며, 광범위한 내외부 기생충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해 보호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기부 외에도 사내 가치그린봉사단 활동과 함께 서울대, 건국대 등의 수의료봉사 동아리에 매년 약품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동물복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개최한 ‘제1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에서 1명당 1천원의 기부금 적립으로 유기동물 보호센터 ‘KDS 레인보우 쉼터’에 500만 원 상당의 백신과 약품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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