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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건강 위한 ‘과일과 채소 8가지’고구마·그린빈·당근·사과·메론·호박·블루베리·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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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호] 승인 2018.06.05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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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과 채소는 반려견을 위한 최고의 건강 간식이다. 과일과 채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가득하고, 가공 간식보다 훨씬 좋고 비용도 적게 든다.
수의사 피터 도비아스에 따르면, 단백질 식사 1시간 전이나 식후 3시간 후에 과일은 5%만 섭취시키고, 식단의 약 25%는 야채로 채울 것을 권장한다.

■ 고구마
개에게 절대로 고구마를 날 것으로 주어서는 안 된다. 껍질을 벗기고 정상적으로 요리한다면 고구마는 맛있고 건강한 간식이 될 것이다. 고구마는 심장에 좋고, 소화하기 쉬우며, 일반 감자보다 영양분이 많다. 혈압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되며, 고구마는 섬유소, 베타카로틴, 비타민 A, C, E, B, 칼슘, 철분 및 칼륨과 같은 영양소를 제공한다.

■ 그린 빈
그린 빈은 오메가-3 지방산, 섬유소, 비타민 A, C, K 및 망간으로 가득 찬 초강력 야채이다. 배불리 먹고도 몸무게를 줄일 수 있는 저칼로리 간식으로서 치아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단, 소금이나 양념 간은 피해야 한다.

■ 당근
당근은 일부 새끼 강아지에게 소화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작은 당근을 먹여보고, 대변에서 소화되지 않은 당근이 발견된다면 당근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개가 당근을 소화할 수만 있다면 엄청난 건강상의 이점이 있다. 당근은 칼로리가 적고, 섬유소, 비타민 A, C, K가 풍부하다. 피부 건강과 시력에도 좋으며, 치아와 잇몸을 깨끗하고 강하게 유지해 준다.

■ 사과
개에게 사과의 속이나 씨를 먹여서는 안 된다. 속과 씨는 질식의 위험이 있다. 사과에는 설탕이 함유되어 있어 적당량의 사과 조각을 주어야 한다. 사과는 항산화 물질, 비타민 A, 비타민 C 및 섬유소로 가득 차 있다. 단백질과 지방이 적어서 특히 노령견에게 좋으며, 치아에 낀 찌꺼기를 깨끗이 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

■ 칸탈루프
칸탈루프는 껍질은 녹색이고, 과육은 오렌지색인 메론이다. 강아지에게 칸탈루프를 먹이기 전에 모든 씨앗과 껍질은 제거한다. 칸탈루프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암의 위험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예방한다. 또한 비타민 A, B-6, C 및 섬유소와 칼륨이 포함되어 있고, 시력에도 도움이 된다.

■ 호박
으깬 호박은 개의 소화관에 아주 좋다. 호박은 칼로리는 적고, 비타민 A, 베타카로틴, 섬유소, 칼륨, 칼슘이 풍부하다. 변비와 설사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심혈관 건강도 증진시킨다.

■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세포 손상과 심장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요로 감염을 예방하는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블루베리에는 섬유소와 비타민 C가 있으며, 크기가 작아서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냉동실에 얼려두면 더 신선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수박
수박도 사과처럼 씨앗과 껍질은 제거해서 주어야 한다. 수박은 92%가 물이어서 특히 더운 여름날 수분 유지에 좋다. 피부에도 좋으며, 칼륨, 섬유소, 비타민 A, B-6, C와 같은 영양소로 가득하다.

- By Mike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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