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특강] 로얄동물메디컬그룹 증례발표- 신경외과① 흉·요추 디스크질환에 관한 연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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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특강] 로얄동물메디컬그룹 증례발표- 신경외과① 흉·요추 디스크질환에 관한 연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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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3호] 승인 2019.06.0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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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압술 수술 성공률 87.6% 성공적

<지난호에 이어>
수술 전 신경학적 손상은 단계별로 구분하였다. 반측추궁절제술(145마리), 최소 침습 추긍절제술(5마리), 등쪽 추궁절제술(3마리), 감압술(3마리), 관절돌기 밑 절제술(2 마리), 복합법(3마리) 등의 감압술이 실행되었다.

환자의 예후를 수술 한 달 후 평가를 하였다. 환자의 수술 성공률은 87.6%로 성공적이었다[Figure 12].

 

ST와 WT을 실시하였다. ST과 WT은 수술 전 신경학적 grade가 높을수록 길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재활을 하지 않은 그룹에서 grade II와 grade IV로 평가되었던 환자들에게서는 walking time이 매우 유의적으로 증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Figure 14].

 

수술 전 신경계 검사상 단계가 높을수록 예후는 좋지 않았으며, 이 때 재활은 환자의 회복을 빨리 단축시킨다. 
셋째, 수술 전 임상적 특징에 대한 평가로 추간판 탈출증을 가진 환자의 예후 인자를 예측 하였다. 추간판탈출증 환자에게서 자기 공명 영상과 술 전·후 단층 촬영을 하였다. 신경학적으로 정상이거나 보행과 관련된 문제들이 해결 되었을 때 excellent라는 평가를 내렸다(13마리). 수술 이후 신경학적 증상이 개선되었고, good(8마리)이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수술 전·후의 신경학적 변화가 없을 때는 fair(4마리)이다. 수술 전보다 신경학적인 상태가 악화되거나 신경학적 점수가 떨어졌을 때 또는 환자가 사망하였을 때는 poor(5마리)으로 평가하였다.

수술 전 평가는 모든 환자에서 종, 나이, 성별, 임상 증상이 발견된 기간, 수술 전 신경학적 단계 평가, 자기 공명과 단층 촬영 영상의 압박률, HU 측정값, 추간판 탈출증의 종류, 수술을 excellent 그룹과 비교하였다.

내원 시간을 비교하였을 때 excellent 그룹은 73.5±54.1, good 그룹은 117.6±89.3, fair group은 171.3±199.1, poor 그룹은 175.00±212.1 시간이었으며, poor group에서 유의성이 나타났다. 임상 증상이 나타난 후 내원 시간과 환자의 예후는 유의성이 있었다(p < 0.05) [Figure 15].

 

Preoperative neurologic grading system에서 수술 후 예후는 각각 2.6±0.9, 2.5±0.5, 3.8±0.5 및 4.4±0.9 단계로 poor group에서 유의적인 결과를 보였다(p < 0.01)[Figure 16].

 

이 연구에서 임상 증상 발병 후 수술까지의 시간과 수술 전 신경 증상의 단계 이외에는 수술 이후 예후에 관련된 다른 요인들을 찾을 수 없었다.

특히 영상 검사를 통한 압박률의 수술 전·후 비교는 환자의 예후 평가와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Figure 17 and 18].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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