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강원 수의대 ‘5년 완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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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강원 수의대 ‘5년 완전인증’
  • 김지현 기자
  • [ 158호] 승인 2019.08.2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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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원, 결과 발표 및 인증서 전달식 가져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이사장 김옥경, 이하 인증원)이 충남대와 강원대 수의과대학의 수의학교육 5년 ‘완전인증’을 확정했다.

이에 지난 8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수의사회관 회의실에서 ‘수의학교육 프로그램 인증  결과 발표 및 인증서 전달식’을 거행했다.

수의학교육 인증평가는 △기관 효율성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자원 등 5개 영역, 50개 평가항목에 걸쳐 평가를 시행한다. 
 

 

충남대와 강원대 수의과대학은 수의학교육 프로그램 평가·인증을 위해 평가단 회의 4회, 서면평가 및 방문평가, 평가위원회 회의 5회 및 판정위원회 회의 2회를 거쳐 지난 7월 26일 개업수의사, 교육평가 전문가, 수의학계 원로 등 8인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에서 평가 결과를 최종 심의 후 인증원 이사회에 보고, 수의학교육 인증기준의 적격 수준을 충족하고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충남대 수의과대학은 5개 평가영역 50개 평가항목 중 4개 항목(8%)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고, 39개 항목(78%)이 적격이었으며, 한국수의과대학협회가 제시한 ‘수의사졸업역량 2016’에 근거한 교육을 위해 임상로테이션을 실시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강원대 수의과대학은 5개 평가영역 50개 평가항목 중 3개 항목(6%)에서 우수 판정을 받고, 37개 항목(74%)이 적격이었으며, 인증평가 과정에서 교과과정 개편, 역량 및 성과 기반교육 도입, 임상교육 강화, 야생동물구조센터 특화 등으로 수의학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로써 두 대학은 이달 8월 21일부터 2024년 8월 20일까지 인증기간 5년의 ‘완전인증(Full Accreditation)’이 부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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