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선 경선후보 "반려동물도 건보 시스템 적용 계획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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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선 경선후보 "반려동물도 건보 시스템 적용 계획 있다"
  • 이준상 기자
  • [ 210호] 승인 2021.10.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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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회, 지난 7일 정책간담회 열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대한수의사회를 찾아 수의료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대한수의사회를 찾아 수의료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후보가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 이하 대수회)를 방문, 수의료 정책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대수회는 7일 오전 정책간담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경선후보 및 이낙연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동물의료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두발언에서 허주형 회장은 “수의 현안에 큰 관심을 가지고 동물 방역체계 대처 및 동물 의료의 발전과 수의사 권익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온 이낙연 후보에게 감사하다”고 밝히며 대수회를 찾은 이낙연 후보에게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에 이낙연 후보는 화답하며 “이번 20대 대선은 반려동물 관련 정책이 쟁점화가 되는 최초의 전국 선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대수회는 이 후보에게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공공성 강화로 진료비 부담 경감 △살처분 일변도인 봉쇄방역에서 상생·소통방역으로 패러다임 전환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 사람 동물질병 관리 통합 기관 신설 등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동물의료체계 확립을 위해서 진료비 공시제·진료 항목 표준화보다 더 원초적인 문제로 반려인들에게 의료비 부담을 낮춰주는 것”을 들며 “국민들이 건강보험을 통해 의료비가 경감에 도움이 된 것처럼 반려동물에게도 적용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살처분 일변도 관련해서는 지난 2017년 5월 국무총리에 임명되기 직전 겨울에 닭과 오리가 3800만마리 살처분됐지만 2년 8개월간의 총리 생활을 하면서 살처분 제로 상태를 만들었다. 살처분 방지가 충분히 가능하고, 상생 방역으로의 전환이 충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이낙연 후보와 설훈·오영훈 의원이 참석했으며, 대수회에서는 허주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참석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운데)와 참석자들이 정책간단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운데)와 참석자들이 정책간단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운데)와 참석자들이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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