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안전한 사료 보관법

K-펫푸드 전문 기업 우리와㈜(대표 최광용)가 높은 기온과 습도 속에서 반려동물 사료 변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안내하고 올바른 보관법을 제시했다.
먼저 유통기한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이 지났다면 폐기해야 한다. 또한 유통기한이 남아 있더라도 평소와 다른 역한 냄새, 변색, 곰팡이 발생 시 즉시 버려야 한다. 변질된 사료는 식욕 부진뿐만 아니라 소화기 문제 및 더 심각한 건강 이상을 초래할 수 있어 이러한 징후 발견 시 절대 급여하면 안 된다.
우리와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과 올바른 사료 보관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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