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동물메디컬센터, 제3회 ‘KAMC Visiting Day’ 높은 관심과 큰 호응 속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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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동물메디컬센터, 제3회 ‘KAMC Visiting Day’ 높은 관심과 큰 호응 속에 마쳐
  • 김지현 기자
  • [ 303호] 승인 2025.08.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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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임상수의사 32명 참석…6개 센터 투어 및 멘토링 진행
이승근 회장이 환영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려동물메디컬센터(원장 이승근, 이하 KAMC)가 지난 8월 24일 개최한 제3회 ‘KAMC Visiting Day’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행사에는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및 졸업예정자 3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Visiting Day’는 예비 수의사들이 임상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선배 수의사들과 소통하며 진로를 모색할 수 있는 1일 견학 프로그램이다. 202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꾸준히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행사는 △환영사 및 병원 소개 △Vet Talk Time △점심식사 네트워킹 △KAMC Tour Time 순으로 진행됐다.

Vet Talk Time에서는 ‘동물병원 의사의 일과 삶’을 주제로 각 센터의 원장, 과장, 인턴 수의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며 진솔한 경험담을 나눴다.

점심식사 시간에도 선배 수의사들과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현실적인 수의사의 삶에서부터 생활 전반에 이르는 폭넓은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오후 진행된 KAMC Tour에서는 조별로 △진료처치센터 △중환자케어센터 △고양이병원 △영상진단센터 △첨단수술센터 △인터벤션&MIS센터 등 시설을 돌아보며 현장을 체험했다. 각 센터에서는 △기본 진료의 흐름 △중환자 관리와 안락사 의사결정 △고양이 친화적 핸들링 △영상 진단 과정 △TPLO 수술 플래닝 △최신 인터벤션 시술 등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장비를 만져보며 현장의 분위기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교과서에서 배우던 내용이 실제 임상으로 이어지는 순간을 경험하며 배움의 의미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승근 원장은 “예비 수의사들이 선배들의 경험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대형 동물병원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Visiting Day의 목적”이라며 “우리 병원을 소개하면서 지난 37년 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 현실 임상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이번 투어가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데 작은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기쁨 원장이 고려동물메디컬센터의 37년 발자취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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