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한국소비자원, 반려동물 관련 소비실태 및 개선방안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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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한국소비자원, 반려동물 관련 소비실태 및 개선방안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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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3호] 승인 2015.01.08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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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중 ‘진료비’ 가장 비싸다고 인식, 호텔이용 경험 12.8% 불과

미용서비스 평균 비용 34,449원 … 사후처리 66%가 땅에 묻어

한국소비자원이 2012년부터 2013년 7월 중순까지 조사대상자(1,000명) 중 동물 사료 및 간식 구입처를 설문한 결과, 60%에 가까운 반려인들이 대형마트(57.7%)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인터넷 쇼핑몰(47%), 동물병원(17.4%), 반려동물 전문매장(12%) 순으로 동물병원 구입은 18%도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 반려동물 용품 구입 역시 대형마트(54.4%)가 가장 많았고, 인터넷 쇼핑몰(51.4%), 반려동물 전문매장(13.7%), 동물병원(12.5%) 순으로 용품은 대형마트과 쇼핑몰에서 대부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려동물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에 대한 인식도는 1점에서 5점까지 ‘많이 싸다’부터 ‘많이 비싸다’ 척도로 살펴본 결과, 진료비(4.33), 돌봄서비스(4.31)가 4.3 이상으로 비싸다는 인식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미용서비스 요금(4.18), 예방접종비(4.16), 용품비(3.84), 사료 및 간식비(3.6) 순으로 조사됐다. 
미용서비스 이용 경험은 조사대상자(1,146명) 중 62.8%가 있었으며, 강아지는 71.8%, 고양이는 35.2%로 나타났다. 미용서비스 1회 기준 요금은 3~5만원 미만(46.1%)이 가장 많았고, 3만원 미만(33.2%), 5~10만원 미만(18.2%), 10만원 이상(2.5%)으로 조사됐다. 평균 이용요금은 34,449원으로 강아지 33,769원, 고양이 38,717원이었다.
호텔서비스(돌봄서비스)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경우는 조사대상자(1,146명) 중 12.8%에 불과했으며, 강아지는 14.2%, 고양이는 8.5%로 나타났다. 또한 안락사를 포함해 반려동물이 죽어 사후처리를 한 경험이 있는 경우는 조사대상자(1,000명) 중 27.1%에 불과했는데, 사후처리 방식은 ‘땅에 묻은 경우’(66.1%)가 가장 많았고, 동물병원 의뢰(22.9%), 납골당 안치(8.6%), 화장(1.5%)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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