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생균 3종 시너지로 탁월한 프로바이오틱스
㈜삼양애니팜(대표 민필홍)의 반려동물 전용 브랜드 ‘쿠펫(COOPET)’이 장 건강과 면역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유산균 ‘비오쓰리-펫(BIO3-PET)’을 출시해 화제다.
‘비오쓰리-펫’은 일본 내 동물용 생균제 판매 1위로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동아약품(주)의 최고급 원료를 사용하고, 삼양애니팜의 KVGMP 최고의 시설에서 생산하는 하이 퀄리티의 분말 제품으로 유산균, 낙산균, 당화균 총 3종의 유용한 활성생균 공생에 의한 최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탁월한 프로바이오틱스이다.
유산균(E.faecium)은 소장 하부에서 낙산균을 10배 이상 증식시키며, 낙산균(C.butyricum)은 대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당화균(B.subtilis)은 소장 상중부에서 유산균을 10배 이상 증식시킨다.
삼양애니팜 측은 “구형, 단간균, 장간균 3가지 미생물형이 균형을 이루어야 장이 건강해지고 면역력도 높아진다.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세 종류 생균의 시너지 작용으로 영양분의 소화 흡수를 최적화 시킨다”며 “‘비오쓰리-펫’은 80년간 효과가 검증된 생균제로서 최고급 원료의 안정성과 유용한 활성생균 3종으로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제품”이라고 했다.
또한 ‘비오쓰리-펫’은 유해균 발육을 억제시켜 분변 냄새 및 연변이 감소하고, 장내세균총을 정상화 시키며, 소장에서 대장까지 면역력을 키워주어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유산균이다.
제품관련 문의는 전화(080-388-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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