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 100억대 투자로 시리즈C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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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닥’ 100억대 투자로 시리즈C 마감 
  • 안혜숙 기자
  • [ 204호] 승인 2021.08.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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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동물병원과 국내 최초 반려동물 메디컬 헬스케어 선보일 것
펫닥 최승용 대표
펫닥 최승용 대표

반려동물 통합 케어 플랫폼 서비스 ㈜펫닥(대표 최승용)이 10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메가존 클라우드㈜, ㈜에이치피오 등에서 참여했다.

최승용 대표는 “펫닥은 단순히 수의사가 모델로서 참여하거나 조언을 하는 정도가 아닌 영양학 전문 수의사들이 직접 레시피 개발과 포뮬러 구성 등의 연구에 참여해 동물병원과 수의사들의 뜻이 담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데에 꽤 오랜 시간을 투자해 왔다”면서 “이번 투자가 반려동물 산업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동물병원의 시장 정착과 확대를 통해 산업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의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적극적이고 긴밀하게 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반려동물 식품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수의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한 펫닥의 서비스 제공은 보호자들의 정보탐색 시간 소요와 불안을 최소화시키고, 그것이 결국 건강한 반려생활로 이어지는 만큼 반려동물의 복지가 증진되고 반려동물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선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펫닥은 수의사·병원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사료 ‘커스터밀’의 출시를 통해 추후 처방전이 발급돼야만 구매할 수 있는 퍼펙트 맞춤사료 론칭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필수 건강정보를 알 수 있는 ‘펫 혈액·알러지 체크’ 서비스를 출시, 동시에 건강검진 장려 캠페인을 진행해 반려동물 건강검진의 중요성과 전문가 처방의 가치를 알려 건강한 반려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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