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회, 2,500여 명 등록 및 40개 업체 부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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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회, 2,500여 명 등록 및 40개 업체 부스 참여 
  • 김지현 기자
  • [ 213호] 승인 2021.12.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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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의 컨퍼런스’ 올해 대미 장식

‘제18회 온·오프 서울수의 임상컨퍼런스’가 지난 12월 4~5일 양일간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총 2,500여 명이 온·오프라인 강의에 등록하고, 40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현장 등록인원을 500명으로 제한함에 따라 온라인 참여로 대거 몰렸다. 

컨퍼런스에서는 안과, 치과, 마취, 외과, 재활, 응급, 피부, 내과, 상부호흡기, 소화기 외과, 정형, 신경외과, 심혈관질환, 고양이의학 등 총 14개 테마에 총 30개 강좌가 진행됐으며, 이 중 20개 강좌는 녹화 강좌로 일주일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돼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대회는 현재은(경상대 수의학과) 교수의 ‘피부종양의 이해와 관리방법’과 임윤지(반려동물암센터) 원장의 '당장 치료하면 완치 가능한 고양이 종양’ 등 종양 강의에 참가자들이 몰렸으며, 최이돈(VIP동물의료센터) 원장의 ‘치과진료 원칙 10가지’와 김주리(분당밝은아이동물병원) 원장의 ‘일반 병원 안과 팁’ 강의 등 안과, 치과, 마취 전문 임상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인기가 높았다. 

또한 최지혜(서울대 진단영상의학과) 교수의 ‘폐종양과 감별해야 하는 흉부 병변의 영상진단’, 정주현(일산동물의료원) 원장의 ‘두경부 호흡기 질환의 영상학적 평가’ 등 영상진단 강의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밖에 서경원(서울대 수의내과학) 교수의 ‘소화기계 Emerging 질환과 수액요법 및 치료제' 강의와 이해범(충남대 수의외과학) 교수의 ‘엉덩이 관절 수술 시기와 방법’ 강의 등 최신 임상 트렌드와 노하우를 접할 수 있는 강의에 시선이 집중됐다. 

온라인 강의는 일주일간 듣고 싶은 강의를 편한 시간에 시청할 수 있어 많은 참여를 이끌었다.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은 “오미크론 델타변이 확산 우려로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강좌로 참가자들이 많이 몰렸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개원가에 필수적인 최신 임상 트렌드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실질적인 임상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한 만큼 로컬 동물병원 임상수의사들은 물론 수의대 학생들에게도 유익하고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이 5일 런치 세미나로 김용선(본동물의료센터) 원장의 ‘뇌신경 수술 시 브레인 네비게이터의 활용’ 강의를 진행,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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