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기자 출신이 바라본 수의계 현재와 미래
저수가 덩핌치과 '유디'와 '치과의사협회' 10년 전쟁...수의계가 준비해야 할 것은?

본지 김지현 발행인이 내일 13일(화) 저녁 9시부터 ‘치과계 기자 출신이 바라본 수의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벳채널(www.vetchannel.co.kr)에서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내년 1월 5일부터 시행되는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및 고시’를 앞두고 수의계도 저수가화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치과계 기자 출신인 김지현 발행인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수의계보다 앞서 저수가 덤핑으로 타격을 입은 치과계의 ‘유디치과 vs. 치과의사협회’ 지난 10년간의 법적공방과 비급여 수가 공개에 대한 치과계의 대처를 소개하고, 동물병원 개원가에 앞으로 닥칠 상황 예측과 이를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해 나가야 할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참석등록 벳채널(www.vetchannel.co.kr)

저작권자 © 데일리개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