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진료 위한 의료기기 전문교육 프로그램 개발

GE 헬스케어코리아(대표 김용덕)가 지난 5월 30일 충북대 수의과대학과 ‘동물진료를 위한 의료기기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초음파에서 인터벤션 시술까지 의료기기 전문 교육 프로그램 구축 △전문 실습 교육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초음파 영상 진단 장치 실습교육을 통해 진료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지원한 수 있도록 정기적인 대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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